함덕기 담임 목사님은 주일 오후 미라클 찬양대원들과 커피 타임을 갖고
박제응 지휘자님과 이보배 반주자님의 노고를 특별히 감사 하시고
마라클 대원들의 수고를 격려하시고,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가지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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